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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5

솔샤르 420억 FW→턴하흐 1400억 '바가지 영입'…맨유 팬들 '대형 사기' 의심

420억원 짜리 선수가 순식간에 1407억원 짜리로 폭등했다.골칫덩이 공격수 안토니에 대해 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존 가치보다 3.5배 웃돈을 주고 산 것으로 드러났다. 시간이 지나면서 선수 가치가 오를 순 있지만 돈을 너무 낭비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글로벌 스포츠 매채 '디 애슬레틱'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로리 휘트웰이 깜짝 놀랄 만한 주장을 펼쳤다. 안토니는 네덜란드 명문팀에서 조금 대접받는 수준의 공격수였는데 맨유가 굉장히 비싸게 사들였다는 얘기다.휘트웰은 "(맨유 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맨유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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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6

400억 '3호 영입', 기대와 달리 콘테가 외면하는 '진짜 이유'는

이브스 비수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여름이적시장 '3호 영입'이다.그러나 기대가 컸던 것과는 달리 그는 1경기 선발 출전이 전부다. 7경기는 교체 출전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155분,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5분을 소화했다.영국의 '풋볼인사이더'가 6일(이하 한국시각) 비수마가 콘테 감독의 눈밖에 난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비수마를 중용하지 않는 이유는 전술적 요인 때문이라고 했다.비수마는 2018년 프랑스 릴에서 브라이턴으로 둥지를 옮겼다. 콘테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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